혼과 넋이 양신과 원신을 가르키고 식신이 백인데..
이 백이 저숭사자에게 끌려가는 거지...
혼과 넋 즉 양신과 원신을 출태 시키면 저숭사자에게서 자유로와 진다는 의미는 출태 때문이다. 그래서 현빈이후 쌤께서 하단전에서 결태가 된다 하신거였지...
그래서 인간은 9법 공부를 해 1차 현빈이 되어야 하고 이후 9법을 끝내 양신출태를 시켜야 하며
원신이 출태되는 4계이후 모두 사라지는 이유가 여기 혼 넋 과 백의 차이에 있고, 그래서 이세상을 축생도라 하는 거였고...모두 일단 떠난다는게 다른 의미 일 것이다. 떠나왔던 곳으로 돌아가던지...다른 환경으로 몸을 바꾸던지...전우치나 최치원이나 진묵대사나 하동인쌤이나...청산거사님이나...등등

저승보다 이승이 좋다는건 양신과 원신이 나온 이들에겐 즐거움이 될 듯 하다. 가상현실세계에서 안되는일 못하는일이 없으니 하고 싶은거 맘대로 하는 세상인것이지...

그래서 쌤께서 "니 맘대로 해! " 그말씀의 본뜻이 아니겠는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인간의 한계를 보면서
측은지심이 들어 공부 끝난후 세상에 나가 도와주고 싶어졌다. 무릇 도란 선을 베푸는 일이라 생각하기 때문이지...

9법을 책두세권으로 마무리 하는 이도 없을 뿐더러... 심법도 아무나 받는게 아니란걸 알았다.

가끔 큰샘이 오셔서 들러보시고 가시는 꿈을 어떻게 해석해야 할지 모루지만....(허긴 연정원 학인들은 지금도 큰쌤 꿈을 꾼다기에 할말없지만..)



제명에 죽어야 저승사자가 원부를 보고 데려가 심판을 하지 도중 사고로 죽으면 귀신이 되어 이 공간을 떠도는게 맞구나....그래서 무당이 생긴거고.... 좋은데 가라고 제사를 지내줘도 매 타령이 그타령인게 갈때가 없는거고 한정된곳을 벗어나기 힘든 연유라....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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