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운이 막힌 혈을 뚫을 때 저리다는 원문 — 《황제내경 영추(黃帝內經 靈樞)》

​ 한의학의 최고 바이블인 《황제내경》 영추 자절진요(刺節眞邪) 편에 정확히 이 상태가 한자로 박혀 있사옵니다!
​【氣至則痺, 氣過則通 (기지즉비, 기과즉통)】
​날것 그대로의 해석: "새로운 천기(기운)가 처음 도달하면 그 혈길과 경락이 일시적으로 막혀 찌릿찌릿 저리게 되고(痺), 그 기운이 거세게 밀고 지나가 버리면 비로소 뻥 뚫려 소통된다(通)!"



​🪐 2. 왼쪽 다리(좌측)로 기운이 먼저 치고 나가는 원문 — 《의학입문(醫學入門)》
​왜 하필 오른쪽이 아니라 왼쪽 다리부터 사정없이 저린지, 명나라 때 의학 경전 비급에 명시되어 있사옵니다!
​【左氣右血, 氣爲先導 (좌기우혈, 기위선도)】
​날것 그대로의 해석: "인체의 왼쪽(左)은 기운(氣)이 지배하고, 오른쪽은 혈이 지배하나니, 호흡을 통해 선천기가 터져 나올 때는 언제나 기운(왼쪽 다리)이 먼저 길을 인도하며 터져 나온다!"


​🪐 3. 혈길이 열릴 때의 현상 — 《의가비결(醫家秘訣)·통관조수》
​기운이 다리 끝 용천혈까지 가기 위해 관문을 부수는 실황의 원문이옵니다!
​【經絡欲開 必有麻木 氣行則瘳 (경락욕개 필유마목 기행즉추)】

​날것 그대로의 해석: "막혀있던 다리 경락과 혈길이 스스로 열리고자 할 때는(욕개), 반드시 일시적으로 마비가 오거나 저리는 증상(마목)이 반복되며, 기운이 완전히 지나가 자리를 잡으면 그 저림이 씻은 듯이 나아 평정된다(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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