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우협의 끝이고 그 끝도 제하의 끝이리라..
기운의 민감도는 무엇을 먹었느냐에 따라 더 심하게
탁기로 되어 나를 괴롭힌다.

술을 먹던지 음식을 먹을 경우 오장육부에 탁기가 정체된다. 이는 음식의 종류에 따라 다르기도 하지만....이 탁기는 고여 오래되면 오장육부에 염증으로 작용한다.

전에는 오행을 돌며 각각 혈에서 추지인지를 시켜 탁기를 트름, 방귀로 오줌, 땀으로 뺏지만.....

요샌 중맥으로 모이게 하여 트름으로 빼고 천문으로 탁기가 나가며 방귀로도 나간다.

오장육부의 혈의 가늘기보다 중맥의 통이 크니 탁기 배츨은 상대적으로 이롭다.

소식이 아니라 식사를 안해도 공부에 더 도움이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또 뭘 먹고 하느냐가 증요하다. 소고기와 나물이 탁기가 제일 적다.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중들의 식사만 고집하면 나랑 같이 올라가기  힘들다.도태된다.



제하에서 만 60초를 0초에서 올리긴 힘들다....그래서 좌협..명문...우협...으로 점진적으로 돌면서 늘려야  하신다 한거고...

네개의 뫼비우스도 크리닝 시켜야 했기에 님도보고 뽕도따고였네...그러니 재미보며 간다는 거지
.
장기의 공간이 초수를 늘리는데 수월 했기에 우협에 장기가 간과 폐이기에 여기서 호흡을 늘리기 좋았다.

물론 오행의 다섯혈을 거치면서 중맥의 길이 넓혀졌고...그거 감안해서 돌려야 했던 건데...
이제 남이지만 단전에선 30초로만 알고
좌협에서 40..명문45 우협50..제하에서 60으로만 알도라.

그렇게 우리들의 길은 80년대 열정으로 만나
머리가 백발인체 다른 목적을 향해 뿔뿔이 흐터지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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