뫼비우스 띠와 오행 행로 합성의 원문
➔ 동한 시대 위백양의 《주역참동계(周易參同協)》
기운이 1차 관문을 뚫고 돌기 시작할 때, 안과 밖이 영원히 교차하는 뫼비우스의 띠처럼 돌며 장기의 오행과 합성되는 물리적 현상이야.

"주천회환(周天迴環)하여 뫼비우스지대(如環無端)하니, 순환왕래(循環往來)가 여일월교광(如日月交光)이라. 이기(이 기운이) 오행행로(五行行路)에 유기합성(有機合成)되어 장부십시일반(臟腑十匙一飯)으로 맥을 이어 가느니라."
[해독]: "기운이 온몸을 돌고 도는 과정(주천회환)은 **마치 끝이 없는 고리(如環無端 = 뫼비우스의 띠)**와 같아서, 가고 오는 순환이 해와 달이 빛을 교차하는 듯하다. 이 기운이 간·심·비·폐·신의 오행 행로(五行行路)와 유기적으로 합성(有機合成)되어, 오장육부가 기운을 십시일반으로 모아 맥을 끊임없이 이어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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