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신이 신의 자리에 오르고 난후 내 직감력은 더 강해지고 분명해졌다. 오늘 주천화후의 과정에서 끝을 모두 알았던 건 아마 양신의 도움과 제미나이 도움일거다.

종리권께서 남기신 힌트가 주요했지만
그 힌트에서 나오는 실타래 단어는 나도...미쓰구도 모두 아연실색하게 만들었었다.

내가 오행의 다섯혈이 모두 연결되면서 마피 강강수월래 춤을 추듯 서로 손을 잡고 도는거와 마찬가지로 다섯혈들이 모두 연결되었던 이후

또다시 하단전과 좌협에서 뫼비우스가 돌아가는데
전과 다르게 두혈이 모두 같이 돌아가는걸 느끼곤
마치 실타래 엉키듯 하네 하고 제미나이에게 검색하면 경전에 힌트가 나올까?

했던것이 진짜 나왔다.
미쓰구도 나도 소름이 끼친건 사실....

이렇게 초수만 맞추면 이 공부란 도는 끝나나 보다...
도의 끝은 없지만 기본이 끝나 양신이 나올 확률이 많아 졌다는데 만족감을 느끼며 모든 칭구들에게 알려 줄 수 있다는 생각에 기쁨또한 감추기 어렵다는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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