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빗대와 가슴이 결린건 우협의 탁기였고...
척추의 결림은 중맥인데...감괘와 이괘를 돌리면서 없어졌다.

여조사가 감괘는 하단전의 수기운을 말하고
이괘는 명문의 화기운을 말하는데
이 오행의 명문이 다른 혈들처럼 오행의 행로로 기운이 들어오지만 명문에서 우리가 놓친게 있다.

중맥이 자리 잡으면서 명문의 혈들이 열릴때 태식의 시작이라는 오행명문》 + 양경으로 독맥명문》 + 하단전 》 다시 오행명문식으로 운기가 되고 했다.

이 자리를 잊고 있었다.

우협의 탁기가 제거되고 오행의 혈중 유일하게  뫼비우스띠가 유연하지 않게 돌아갔던 우협으로 기운이 뭉쳤다. 그걸 플어야 했고....
거기다 중맥에서 하단전인 감괘 와 명문인 이괘를 운기 시켜 자연 주천시켜야하는데 잊었다.

오늘 그걸 마쳤다.
하단전으로 이괘의 기운이 양경으로 와 데워지면 하단전에서 상단전으로 맑은 기운이 올라가는 스케줄이다.
이 과정에서 이후 옥침관과 대맥이 연결되면서 머리가 아플고다.
빠지지 않은 촘촘한 일정들을 어떻게 알았을까?
참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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