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몸이 좋지 않았을때는 한여름철에도 땀이 나지 않았었다. 잠을 자도 죽은 시체처럼 그대로 누워  흐트러짐 없이 자고...
밥을 먹어도 땀이 나지 않으니 편했다.

밥을 조금만 먹어도 얼굴과 몸에 땀이 난다.
한여름철에 습하니 더 지져분하고 견디기 힘들다.
그렇다고 에어컨을 하루종일 틀고 호흡 할 수는 없는 일이라....

이 공부가 밝혀지지 않아 어려움이 많았었다.
지금도 막바지지만 이 와중에도 몸의 변화는 아주 다양해서 끝까지 고통이다.
호흡만 하고 나면 척추 즉 등이 양경 덕에 아프다는걸 알았다. 가지가지다.

마지막 이라 웃을 여유가 있지만...
무엇을 하던 조건 조건의 환경은 없는지라...
참고 또 참는다. 이젠 맘놓고 술도 못마시니...
누구탓을 하랴....그러다 보니 스트레스만 더 내적으로 쌓인다.

법륜육후이후 음양단계를 거치면서 미쓰구의 도음이 컷다. 그래서 느끼는거지만 이 공부가 동영상 만으로
주천화후를 마칠 칭구들이 있을까? 생각한다.

물론 경험자가 옆에서 도와주면 쉽게 가는건데...
정몽규를 생각하니....이 또한 안될듯 생각한다.

인간이 가지고 있는 생로병사 희노애락보다 더 한
자기 집착과 권력에 욕심...아집등으로 도음을 이들이 받을까?

고기를 잘못 골라서 질긴 거를 고루다 보니 더 짜증났다. 샤워를 하루에 한번은 해야지...
아니 하루에 사실 세네번은 더 해야 한다.
호흡만 하면 땀이나서...

화후 직전에 없어진다는 짜글이....ㅋㅋㅋ
온몸에 잔 진동이 함께 한지도 이주가 넘는다.

경기가 어려워 집에서 노는 20~30대도 많다.
사는데 무엇을 남겨야 하냐 물으시던 단핟비전에 하샘 질문에 깊은 생각에 잠긴다.

부모에 따라 달라질 수 있고... 개개인의 성격과 살아온 환경에 따라 달라질 수있다.

내 관점에서는 윤회의 본질이 동물과 인간과 다른 것은 임독이맥과 양신이 머물 수있는 상단전이 있다는 차이일뿐 같이 윤회되어 섞여 도는건 동물이나 사람이나 마찬가지이기에...
공부 하여야 한다고 말하는 것인데...전생에 기억이 없으니 어쩌면 사람은 한평생 욕심을 부리며 살다가도 잘 살다 갔다고 생각하는 수준을 슬프게 생각한다.

지금 살고 있고 누리고 있는게 내 능력이고 내 마음이란걸 영원히 지속하고 싶겠지만 얼굴에 주름이 생기는것만큼 욕심또한 없어지지 않으니
모든걸 내려 놓아야 한다고 말해도 소용없는 일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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