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할 수 없는 현실이 있다.

미려가 차디차기 시작 한다.
단전》 좌협》 우협까지 맥동호흡으로 추지인지한다.
협척에서 기운이 모인다. 지렁이처럼 꿈틀거리다 대맥을 통해 기운이 돌아간다. 왼쪽으로 가도라...

계속 추지인지 하면 기운들이 뫼비하면서 씻긴다는 말의 표현이 옳다.
우협으로 뫼비하는데 12정경맥들까지 포함시켜 돌리나 보다...

왼쪽 혈류량의 40프로 원인이었던 엉덩이와 왼쪽 갈빗대....지금 손보는듯 하다 기운이  갈빗대를 지나면서 계속 씻는다는 느낌 그래서 12정경맥 까지 돌리는 구나....
우협에서 계속 소리가 난다.

푸허 스타일에서 부드럽게 돌린다. 서서히 씻어내리는 느낌? 어깨가 차갑더니 왼쪽 갈빗대에 화후가 머문다.맞나? 이상하다.소리가 나고
미려도 다 차갑다. 30년 넘은 혈자리이기에 쉽지 않을텐데...
어느덧 들숨의 초수가 20초를 넘겼다.


뫼비우스를 돌리는 구동축은 오행의 다섯혈의 기운이 모이는 바로 그 지점이다. 따라서 의식의 소재는 바로 다섯혈이 된다.

갈빗대에 12정경맥에 탁기들이 옮겨갔다.
따라간다. 안쪽으로 흐르는걸 잡았다.
코에서 콧물이  계속 흐른다.

기운으로 왼쪽 갈빗대와 폐에 집중하니 왼쪽 가슴만 화후가 된다.
점점 덩어리가 작게 또는 형체가 사라지는 기분을 느낀다.
본의 아니게 왼쪽 가슴만 화후가 되었다  ㅋㅋㅋㅋ
갈빗대에서 일부 소리 폐에서 긴트름 ....
그냥 왼쪽 폐를 잡고 호흡 해본다.
탁기가 어깨 쪽으로 밀려 간듯...
형체는 느끼지 못하는데 맑고 깨끛한 느낌은 아니다.
갈빗대자리는 지렁이처럼 꿈틀 거리는 느낌?
편혀지긴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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