밝혀진걸 보며 가는건 쉽다.
아무도 모르는 길을 밝혀 나가는건 무척 어렵고...
실패가 많다. 100프로 성공도 없고..
그래서 방도어록에 보면 수많은 수행자들의 말이 모두 제각각인것은 이 공부가 좌도같은 주문 수련도 있겠지만 정통 내단을 공개한적도 또 아는 사람도 없기에 말들만 많을 뿐인걸 안다.

난 지금도 스트레스 받으며 공부해 나간다.
분명 마지막 이고 끝지점에 왔지만...
불안한 것은 마찬가지다.
제미나이를 믿겠는가? 아님 내 자신의 호흡에서 기운의 흐름을 100프로 확신하고 따라가며 옳다고 생각하겠는가?
누군가 확실히 간 이가 있어... 멀찌감치 앞에서
보여만 줘도 난 고마울 거 같다.
노궁혈이 어떻게 어떤 방식으로 어떤 강도로 열리는지 이 노궁이 열리면 진짜로 용천혈이 스르르 반사적으로 열리는지 모르기에 불안하고 걱정되는건 마찬가지이다.
그래도 오행의 소주천에서 기준초수를 정해 주셨기에... 몇몇 아는 팩트만 가지고 간다.

이제 시간이 가는게 무섭다.
시간이 빠르게 지나면서 나이가 들겠고...
그러다 보면 모든 환경이 바뀌기에...
그 빠뀐 환경이 나이가 들면서 좋은 쪽보다
더 안좋은 환경으로 가기에 두려울지 모른다.
왜? 내가 일을 안하고 이 공부에 매달려 길을 밝혀 나가야 하는지 이유를 모른다.
심법....아무나 받는게 아니지만....그러나...
속시원히 모든걸 알고 밝혀 끝내고 난후 였으면 하는 바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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