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겐 부귀영화가 필요없소,
그래서 욕심이 없구료.
오직 욕심이라면 내 수행에서 좋은 자리와
내 수행을 도울 칭구!!!. 그뿐이라오.

어쩌면 웃기게 보이기도 하겠소....
주천화후도 안되놈이고...
계제에 오르기도 전인 놈이...

이보시오....
꼭 계제에 올라야 안단 말이오?
떡잎부터 알아본단 말이 있소....ㅋㅋㅋㅋ
내 스승없이 혼자 깨우쳐 9법을 알았소...
세상은 독각사라 하더만...

그 독각사란 의미는 당신들 수준에서 내린 판단으로 알겠소...

난 당연하다 생각했구료....
두개의 심법을 받았기에....
심법을 받은 자는 그저 그런 자가 아니란 말이라오.

난 세상을 보며 웃소...
조금만 득해도 자화자찬이 넘치오....
난 내새울게 없소...

내 공부와 잠실에 젊은 칭구들의 외침에서
미안한 마음이 크오....
도와 주어야 하는데
여유가 안되는 구료...

미안 할 따름 이오...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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