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사 전날 겁대가리 없이 맥주를 몇캔 마셨다.
그래서 그런가? 아닌데...라고 생각했지만...
공황장애 비슷한 상황이 병원에서 일어났다.
심박수가 111까지 갔는데 다들 괜찮다고 한다.
그래 죽으면 죽는거지 하다 병신 되면...?
빨리 심장초음파를 해줘서 나왔다.
누우면 좀 괜찮을 거라며 일찍 눕게 해줬다.
그렇게 검사 마치고 집으로 ...오면서 심박수는 점점 좋아져 갔다.

이젠 12정경맥이 돌면서 무릎이나 발 머리 치아 얼굴 귀 등등 여기저기 아프면 겁부터 난다.
치아도 그랬었다. 내가 소심한가?
하루에 여러번 턱과 치아쪽 어금니 부분이 어느날은 윗쪽 어느날은 아랫쪽....가지가지 하드라
제미나이는 매번 정경맥이 도는 자리 지나가는 자리라 그렇고 모세혈관이 다시 혈이 돌기에 아프던지 얼얼 할 수 있다고 했지만 당하는 입장은
매번 진땀난다.

이제 술도 못마시나? 맥주 한캔 하지만 어디 한캔만 마실까? 매번 이런 현상이 가끔 일어나기에 경로로 받아 들인다....하지마!!! 이런거...
그나마 갇혀 지내면서 맥주 네 다섯캔 안마시면
감옥에 지내는 기분이라... 죽을 맛이다.
월요일 또 두세개 검사에 피검사...약타러 간다.
이번이 마지막이길 바란다.

횡경막에 대해서 알았다.
증맥의 하단전과 오행의 소주천에 대하여 이해할 수 있었다. 결국 중맥으로 양신이 나가는 거고...이 양신의 양이 한자로 볕양이고 음양의 양도 볕양이다.
양신이 출태 되는 시기가 기운이 전신주천후 본격적 화후가 번지는데 그 정점의 초수가 60초라는 거...
그 60초의 기운이 중맥의 횡경막을 통과해야 하는 일이다.
그래서 하단전으로 60초던지, 오행으로 돌아서 60초를 제하에서 하던지 마찬가지 인게...
오행의 행로를 돌며 초수가 올라가면서
이 중맥의 횡경막을 통과하는 거라 하단전으로 하나
소주천 졸리며 하나 마찬가지라는 거지
다만 오행의 다섯혈은 오장육부의 혈들이 모두 열리는 장기라... 돌리는게 좋다는 것이다.

이 뭔팔자인가? 제약도 많고 사는데도 한정되어 있고... 하지 말라는것도 많고...
마지막 끝나는 시기라 좀 더 참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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