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마지막 소주천이다.
중맥의 하단전에서 40초 유기 역호흡
45초 유기 역호흡 하면 좌협 확인하고, 명문 확인하고 우협 확인후 제하로 간다.
제하에서 40초 유기 역호흡 했다.

이제 병원가서 약타는게 지겨워 졌다.
항상 혈압약을 먹은후 하루종일 120초반대가 나오다 보니 가끔 약먹는걸 잊는다.
가끔 맥주를 먹고 약먹는걸 잊다보면 내경우는
보통 12시간 후 혈관이 수축되기 시작 한다.
한두시간 정도? 이런날은 마음이 뒤죽박죽이다.
그렇다고 마음대로 멀리 나갈 수 있는 상황도 아니다 보니 짜증났다. 괜히...

임독맥으로 냉기가 흐르고....몸안에 임독이맥 즉 뫼비우스 띠로 화후가 돈다.
점점 시간이 지나니 임독맥의 냉기가 흐르는 찬기운은 점점 잊혀져 가고 대신 그 화후의 열기가 더 강하고 점점 전신으로 번져가며 온몸이 뜨거워진다.
등이 더 강하다보니 사람 미칠 지경....
그러다 보니 어뜬땐 화후를 주체하기 힘들고...
몸이 터질듯 한 짜증이 난다.
마치 시원한 바닷 바람을 느끼고 싶은데 사우나 안에 답답하게 있는 꼴이다.

약을 먹고 혈압조차 유지 않되던 몸이 중맥합일 즈음
약을 먹으면 바로 120초반대가 유지되고 있다.
몸도 회복이 된듯 조양현상이 젊은날로 돌아가고 있고...이해는 안되지만 맥주를 한캔이라도 마시면
다음날 심박수가 치솟는다..100까지...
그러다 보니 더 짜증....

양신이 출태되는 시기는 온몸이 점점 뜨거워 견디기 힘든 지경인듯 하다.
보통 40~45초대도 견디기 힘든 정도인데...
60초에 어떻게 견딜까 생각해본다.
서두르지 말고 마음을 차분이 가다듬고
하나하나 체크하며 나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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